상큼한 과일을 먹는 꿈 그 중에서 레몬꿈, 오렌지꿈, 귤꿈을 해석할 때에는 그 과일을 어떻게 느끼고, 어떻게 맛을 보았느냐에 따라 꿈해몽이 달라지는데요. 옛부터 꿈에 신맛이 나오는 과일을 먹는 꿈은 좋지 않다고 하지만 그 과일을 맛있게 먹었다면 그 꿈은 길몽으로 해석됩니다.
보통 과일을 먹으면 어떤 일거리를 책임져야 할 일이 생기거나 혹은 태몽에 있어서는 그 과일을 통째로 삼키거나 감싸앉거나 품 안으로 들어오거나 하는 등이 있습니다. 당신이 꾼 꿈에 대한 상황을 잘 기억하여 해몽을 하시길 바랍니다.
레몬꿈(귤꿈, 오렌지꿈포함) 상큼상큼
[레몬꿈(귤꿈, 오렌지꿈) 길몽]
Ο 귤을 먹는 꿈
현재 어려운 일이 닥치거나 또는 시련이 생기더라도 이를 이겨내고 끝내는 성공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길몽입니다. 하지만 여기서 귤은 매우 노랗고 튼실하고 또한 신선해야 좋으며 그렇지 않았다면 오히려 지위와 재물을 잃게 될 수 있습니다.
Ο 귤이 쌓여 있는 것을 보는 꿈
현재 하고 있는 일이나 계획하고 있던 일들이 모두 잘 진행되어 성공을 하게 됨을 암시하는 꿈입니다. 여기서 귤은 성공을 의미하는 열매로 해석하시면 됩니다. 귤이 많으면 많을수록 많은 재물이 들어옴을 나타냅니다.
Ο 귤 위에 앉아있는 꿈
아래 귤이 깔려 있고 자신이 그 위에 앉아 있는 꿈은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을 하게 되어 많은 부를 축적하고 재물을 모음을 의미합니다. 여기서 귤은 돈, 재물 등을 상징합니다.
Ο 다른사람에게 귤을 받는 꿈
자신과 대화가 잘 통하는 상대방을 만나게 되거나 인연이 닿게 됩니다. 지금까지 자신의 생각을 공유할 사람이 없거나 자신의 마음을 몰라줘서 외로웠던 사람에게는 희소식입니다. 반대로 잘 익은 귤은 상대방에게 주었다면 이는 칭찬을 받을 일이 생김을 암시합니다.
Ο 귤을 파는 꿈
꿈속에서 귤은 자기 자신을 의미합니다. 자신을 널리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면 이 꿈은 매우 길한 꿈으로 자신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거나 혹은 유명해집니다.
Ο 귤을 앞치마에 담는 꿈
생각지도 못한 재물이 들어오거나 혹은 먹거리가 생기게 됩니다. 태몽으로 이러한 꿈을 꾸었다면 귀한 아들을 얻게 될 확률이 높스니다.
Ο 오렌지 먹는 꿈
조만간 특별하고 의미 있으며 인생에서 기억에 남을만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.
Ο 오렌지나무꿈
현재 하고 있는 일이나 추진할 일이 안정적으로 시작을 하거나 진행중임을 나타냅니다. 만약 성실하게 계획대로 진행해나간다면 아마 성공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.
Ο 레몬이 무더기로 쌓여 있는 꿈
자신이 하는 일마다 행운이 나타나 자신을 도와줄 것입니다. 보통 레몬꿈에서 레몬은 흉몽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 경우에는 길몽으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모든 일이 이루어집니다.
[레몬꿈(귤꿈, 오렌지꿈) 흉몽]
Ο 레몬을 먹는 꿈
처리하기 힘든 일로 인해 난처한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. 그렇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요청하여 일을 처리하시길 바랍니다.
Ο 레몬을 보는 꿈
현재 배우자와의 갈등을 가지고 있거나 사이가 좋지 않을 때 사이가 불만족일 때 이러한 꿈을 꾸곤 합니다. 가정에 갈등이나 언쟁 등의 불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Ο 레몬을 사는꿈
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큰 일로 인해 문제가 생겨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.
Ο 레몬은 짜는 꿈
기운이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등의 무기력함에 빠져서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.
Ο 물컹한 귤을 먹는 꿈
꿈에서 귤을 먹는 행위는 귤의 신선도에 따라 그 해몽이 달라집니다. 보통 싱싱하고 상큼하며 잘 익은 귤은 길몽을 의미하지만 물렁하거나, 썩었거나, 신맛이거나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먹는 것은 자신이나 주변사람들에게 질병이 생기거나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수 있음을 암시하기 때문입니다.
Ο 오렌지쥬스 먹는 꿈
꿈에서 오렌지 쥬스를 마시는 행위는 다른 사람과의 사랑을 꿈꾸거나 혹은 현재 진행중임을 나타냅니다. 대신 그 기간은 길지 않습니다.
새집꿈 반딱반딱 해몽 (0) | 2018.05.16 |
---|---|
거지꿈 지저분한 꿈일까? (0) | 2018.05.15 |
눈물꿈 주르륵 (0) | 2018.05.14 |
커피꿈 요리꿈 달그락 (0) | 2018.05.14 |
바늘꿈 한땀한땀 (0) | 2018.05.13 |